사라수(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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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목속성 구속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사라수대왕. 사라수가 아니다.
2. 성능[편집]
수속 거대보스 한정으로 사기적인 성능의 디버퍼를 넘어 풀 이그니션을 할시 전 속성에서도 활약을 한다.
노멀 스킬에 붙은 '공격력 강탈'로 대상의 공격력을 대폭 깎고 그걸 대신해 공격형 아군에게 공격력을 증가 시켜주는데 다른 공격력 증가 버프와는 또 다른 버프로 취급되기 때문에 공격형 차일드들은 이에 공격력이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증가한다. 덤으로 거대보스의 공격력도 큰폭으로 깎이기 때문에 전체 차일드들은 물론 거대보스의 약점 속성으로 큰 피해를 받는 차일드들의 생존에도 더 큰 힘을 실어준다.
거기에 추가로 디버프가 턴제이다. 과거 턴제 속성을 가진 차일드들이 패치받아 시간단위로 조정하는 패치[1][2] 가 이루어졌는데 사라수는 신규캐릭터이면서 턴제를 받았다. 여기서 턴은 5명,20명 전체가 스킬 사이클을 한바퀴 다 돌려야 1턴이다, 즉 2턴만 있어도 무한 지속이 가능하다는 소리. 턴제 버프나 디버프를 받았다면 쓰고난뒤 슬라이드, 드라이브만 돌려도 턴제가 채 풀리기전에 다시 받기 때문에 안그래도 사기급 성능에 더욱더 사기를 끼얹은 수준.
슬라이드 스킬에 붙은 이로운 효과 흡수로 거대보스의 방어 버프, 공격력 버프 등을 지우면서 자신의 드라이브 게이지를 채우고 이에 같이 붙은 '증식' 디버프로 5인 거대보스에선 최소 20%, 최대 100%를 20인 거대보스에선 최소 40%, 최대 200%의 약점 방어를 깎는다. [3]
드라이브도 대상의 스킬 피해량을 깎아 딜량을 줄이면서 또 이로운 효과를 없애고, 드라이브 게이지를 채워서 빨리 피버타임을 앞당긴다.
리더 버프, 노멀, 슬라이드, 드라이브 전 스킬이 가히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 차일드다. 다만 거대보스 저격형 차일드 대부분이 그렇듯 어디까지나 pve 컨텐츠 한정이고 데빌럼블이나 듀얼 등 pvp에선 사라수 이상으로 유용한 목속성이나 구속형 차일드가 많아 설 자리가 없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메인 스토리에서의 행적이 있을 경우 적습니다.
없으면 해당 문단은 삭제합니다.
3.2. 계약자[편집]
성물 본인이라 계약자는 없다.
3.3. 어펙션 시나리오[편집]
3.3.1. 어펙션 D - [편집]
스크립트를 적을 때는 해당 표를 사용합니다.
3.3.2. 어펙션 B -[편집]
3.3.3. 어펙션 S -[편집]
3.4. 그 외의 행적[편집]
- 다른 차일드의 어펙션 스토리에서 등장했을 경우 등에 해당 문단에 적습니다.
4. 대사[편집]
5. 스킨[편집]
5.1. 온천[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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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인 거대보스전이 막 시작되었을때 디버퍼들이 적은 유저들이 많았고 이전부터 약점속성 방어 라는 개념이 거의 없다싶이한 잉여 효과였으나 거대보스가 등장하고 무척 중요한 자리를 얻게되었다. 하지만 애초에 차일드 수도 얼마없었고 연구가 진행되어 턴제라는 개념이 좋은 성능을 지녔다는 말이 오가자 저등급이면서 턴제 약점방어감소 디버프를 단 3성 파라스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후에 무과금이거나 저과금 하는 유저들에겐 신으로 취급받는 차일드가 되었다. 하지만 이윽고 신규 디버퍼들 사용률을 올리기 위해서 인지 턴제에서 시간 단위로 변경되어 3성에 걸맞게 성능이 똥자루가 되었다.(...).[2] 이 당시 높은 수준의 약점방어감소를 유일하게 가진 5성 미다스는 당시에 마프데트랑 같이 꽝 취급받는 차일드였다.[3] 거대보스는 무조건 높은 수준의 약점 버프를 달고 오기 때문에 이 약점 방어 감소 디버프는 큰 이점을 가진다.